내 경험으로 도움이 되는/원티드 프리온보딩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전 그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쉬면서 취업 및 면접 준비를 하니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가는 줄도 몰랐다. 벌써 2월도 다 끝나가다니 꿈의 회사 최종 면접에서 떨어지고 멘탈이 흔들려서 쉬었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대야 할 것 같고, 벌써 하루 전이다. 원티드 프리온보딩 코스를 지원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다. 약 30여 번이나 떨어져 보니 자아 성찰을 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는 아직 부족하다. 프론트엔드 파트로는 일을 해본 적이 없다. 실무를 하면서 쌓는 경험이 성장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것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것이 프리온보딩 코스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70명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벌써 내일이 시작이..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