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으로 도움이 되는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TIL - 5 - Keyword react-dnd (react-beautiful-dnd) 기업 과제 중 Component를 Drag를 하여 순서를 바꾸는 UI를 구현하는 것이 있었는데, 직접 구현하려다가 결국 능력 부족으로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였다. - 오늘 하루 느낀 점 이번 기업 과제는 다행히 제시간에 제출하였고, 저번 과제랑 비교하면 기능 구현도 거의 다 했다. 1주차가 끝났다. 주마다 기업 과제를 2개씩 진행하다 보니 시간도 정말 빨리 가고 사실 정신도 없다. 그래도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서 좋다. 새로운 지식도 얻어가고 이야기하다 보면 insight를 얻어 갈 때도 있으니 그리고 라이브러리를 사용만 하는 것이 아닌 깊게 어떻게 구현했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하려 하니 정말 어렵다. 이번.. TIL - 4 - Keyword Git / Styled-Component / React / Canvas / CSS 애니메이션 Git 명령어를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였다. 필요한 명령어를 마주칠 때마다 수정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 과제 CSS는 tailwind에서 벗어나 styled-component를 사용하였다. CSS를 컴포넌트화 하여 재사용도 가능하고 일단 기존에 알던 CSS 문법과 유사하여 금방 적응하였다. React 자식 컴포넌트에 OnChange 설정해서 부모 컴포넌트에서 자식 컴포넌트 인자를 받아오는 신박한 경험을 하였다. 저것 때문에 시간을 얼마나 쓴 건지.. Canvas Tag와 CSS 애니메이션 관련 글을 읽었다. Canvas로 그림만 그리는 줄 알았는데 게임 개발까지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 TIL - 3 - Keyword Git / RTK Query / Component / Tailwind / 배포 Git 명령어 익히기 RTK Query 어느 정도 감 잡았다. Component 활용과 아키텍처를 잘 짜야겠다. Tailwind는 어렵다.. 별로 쓰고 싶지 않다 Git 배포 정말 빠르다! - 오늘 하루 느낀 점 기업 과제를 막 제출한 뒤 오늘 공부한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갔지만, 뭔가 진득하게 한 게 없는 느낌이었다. RTK Query는 공부했다고 할 만 하지만 나머지는 그냥 글만 읽고 쓱 지나간 느낌이랄까 자꾸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든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뭐했지?라는 생각이 든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인데 CSS가 엉성하면 뭔가 자존심이 상한다. 최소 보이는 U.. TIL - 2 - Keyword DOM / Git (PR) / RTK Query DOM은 이미 포스팅했기 때문에 굳이 여기엔 남기진 않고 궁금하다면? 보러 가기 Git은 익숙해져야 한다. Redux Toolkit Package에 포함된 RTK Query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예제를 따라 만들어서 실행해봤지만 더 공부가 필요하다. 이건 추후 포스팅해야겠다. 보러가기 - 오늘 하루 느낀 점 역시 팀별 기업 과제가 주어지니 블로그 글쓰기는커녕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다. 상태 관리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꼭 해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실제로 구현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대로 되질 않는다. 더 집중하고 시간 관리를 좀 더 해야겠다. TIL - 1 - Keyword HTML / DOM / JavaScript 기본 - Quiz 정리 Q1. 일반적으로 CSS 태그를 태그 사이에 위치시키고, JS 태그를 태그 끝나기 직전에 위치시키는 이유? A1.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웹사이트를 보기 위해서는 Render Tree(DOM과 CSSOM을 합친 Tree)가 필요한데, 이 Render Tree를 빠르게 구성하여 사용자에게 UI화면을 보여줌으로써, 향상된 UX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위치에 위치시킵니다. CSS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앞부분인 에 CSS 를 삽입함으로써 불필요한 렌더링을 줄이고, HTML과 거의 동시에 렌더링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뒷부분에 삽입한다면 HTML을 렌더링 한 후에 CSS를 렌더링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렌더링을 하게 됩니다. JS 같은 .. 하루 전 그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쉬면서 취업 및 면접 준비를 하니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가는 줄도 몰랐다. 벌써 2월도 다 끝나가다니 꿈의 회사 최종 면접에서 떨어지고 멘탈이 흔들려서 쉬었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대야 할 것 같고, 벌써 하루 전이다. 원티드 프리온보딩 코스를 지원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다. 약 30여 번이나 떨어져 보니 자아 성찰을 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는 아직 부족하다. 프론트엔드 파트로는 일을 해본 적이 없다. 실무를 하면서 쌓는 경험이 성장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것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것이 프리온보딩 코스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70명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벌써 내일이 시작이.. SW 사관학교 정글 회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과정이 끝났다. 정글을 수료하자마자 쓰고 싶었던 회고지만, 채용 프로세스에 집중하다 보니 수료 후 한 달이 지나 쓰게 되었다. 일단 기분은 후련하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후련하다. 당연히 쉬울 것이란 생각도 안 했고, 잘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막상 결과로 받아보니 아쉽긴 했다. 정말 원하는 협력사를 못 간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 나름대로의 원인을 분석해보고 정리해보려 한다. 1. 코딩 테스트 실력 부족 코딩 테스트를 통과해야 다음 전형을 진행할 수 있지만 코딩 테스트에서 뚝배기가 깨졌다. 이 원인의 답은 간단하다. 그냥 공부하면 된다. 이건 누가 봐도 나의 노력 부족(뇌 부족인 거 같기도..ㅎ)이니 그리고 Front-End로 지원을 해서 그런지 pyt.. SW 사관학교 정글 후기 + 팁 이 글은 제가 처음 정글에 들어와서 느낀 미리 알고 가면 좋았을 팁을 남기기 위해 씁니다. 정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불편했고, 두서없이 최대한 핵심만 남겨 보려 합니다. 1. 캠퍼스와 기숙사 정보 카이스트라고만 아는 상황에서 어떤 캠퍼스인지? 어떤 기숙사인지? 모르는 상황일 텐데 말씀드리면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생활하게 되고 기숙사는 문지기숙사(2인 1실)를 쓰게 됩니다. 기숙사 크기는 2명에서 쓰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방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8월 기준으로 좀 습하고 생각보다 춥습니다. 반대로 겨울은 엄청 건조할 것 같습니다.) 방마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세탁실에는 통돌이 세탁기와 건조기(유료) 그리고 다리미가 비치되어 있고, 공용공간에는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기숙사 방.. 이전 1 2 3 4 5 다음